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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시아, 국제법 금지하는 '진공 폭탄' 사용" / YTN

YTN news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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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실제로 진공 폭탄 사용했는지는 미확인
주미 우크라 대사 주장…백악관 "사실이면 전쟁범죄"
러시아는 "우크라가 백린탄"…금지 무기 사용공방
러-우크라, 서로 비인도적 무차별 살상 주장…여론 전략?

■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엄구호 /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양측이 지금 국제법에서 금지된 무기를 썼다, 서로 이렇게 공방을 하고 있어요. 이것도 국제사회 여론을 움직이기 위한 여론전 일환이겠죠?

◆엄구호> 그건 제가 군 전문가도 아니고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고 다만 진공폭탄을 썼다는 우크라이나 주장도 있고 또 백린탄. 백린탄이라는 건 알려져 있기로는 비핵무기의 최악 무기라는 그런 표현도 있는데 그런 국제법 위반의 무기를 서로 쓰고 있다고 주장을 하는데 아마도 국제적인 여론을 환기하기 위한 걸 거고요. 실제로 대규모로 사용되었을까. 그렇지는 않지 않았을까.

◇앵커> 일단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라는 말씀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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