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다"

- 2월 25일 우크라이나 헤르손

- 러시아 전투기의 주유소 폭격

- 화면제공 : Valery Kuleshov

- 이고르 코나셴코프

-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이고르 코나셴코프 소장의 새빨간 거짓말

- 2월 26일 언론 브리핑

[이고르 코나셴코프 소장/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도시의 주거 지역엔 어떠한 공격도 하지 않습니다]

- 2월 26일 키예프

- 누가 봐도 주거지역

[피에르토 프로코포프 / 우크라이나 소방관 : 아파트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부상자를 계속 찾고 있는데 현재까지 최소 6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개 층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80명이 대피했습니다.]

-2 월 26일 하르키우

- 유치원 마당에 박힌 로켓 포탄

- 정밀 타격하겠다며 큰소리치더니...

- 2월 26일 하르키우

- 포탄 공격을 당한 헌혈센터

- 1명 사망, 3명 부상

[이고르 스키르다 / 하루키우 헌혈센터 의사 : 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 않는데 확실히 오후 4시 이후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혈액 기증자들과 의료진이 부상을 입었는데 두 명은 중상입니다.]

- 지하 대피소로 옮긴 헌혈센터

- 간판 달린 헌혈센터까지 무차별 공격하는 러시아군

- 26일 다시 마이크 앞에선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이고르 코나셴코프 소장/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의 기반시설만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주거 및 사회기반 시설의 피해는 배제합니다.]

- 영상까지 있는데도 오리발 내미는 뻔뻔함

- 구성 :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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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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