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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 군사시설 83곳 무력화"

연합뉴스TV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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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 군사시설 83곳 무력화"


러시아군의 무차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내 다수의 군사시설이 파괴되고 인명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전면전이 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 앞으로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한국국방연구원 두진호 박사 전화로 연결해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박사님, 나와 계십니까?

어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며 전면전 양상이 현실화 됐는데요.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러시아 국방부는 도시나 군사기지 내 막사, 주택 등 비전투시설은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공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인명 피해는 어느 정도가 되나요?

푸틴 대통령은 파병 결정 다음날, 당장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으로 군대를 보내려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고, 또 민간인 위협은 없다는 언급도 했는데요. 러시아가 공격 첫날부터 강하게 몰아치는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부의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전했는데요. 원전 피해는 없다고 했지만, 체르노빌을 점령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푸틴 대통령은 이번 군사작전을 명령하면서 목표가 우크라이나의 '탈군사화'와 '탈나치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예고한 대로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제제를 단행했습니다. 주요 7개국, G7 정상들도 러시아에 대한 제재 패키지에 합의했는데, 러시아에 어느 정도나 압박이 될까요?

최근 러시아와 밀착 행보를 과시해온 중국은 형식적인 균형을 취하면서도 침공을 감행해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는 러시아의 입장을 두둔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는데요. 중국의 속내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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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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