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발생 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페트로폴리스 (2022. 2. 15)

-3시간 동안 258mm 내린 폭우에 맥없이 무너지는 산허리

-화면제공: @BiiaForster

-해발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예로부터 여름철 휴양지로 유명한 곳

-1932년 이후 최악의 폭우로 3곳에서 산사태

-최소 113명 사망, 116명 실종

-비토리아 라모스 / 모친을 잃은 유가족

"아직도 믿기 어렵고, 힘듭니다. 아침에 날이 너무 화창해서 폭우는 예상도 못 했습니다. 슬픔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브라질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째 폭우 계속 9개 주 600여 개 도시 재난지역 선포

-브라질 기상청 "당분간 폭우 계속될 것"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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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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