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버거 체인점 '노브랜드' 버거의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은 앱으로 반경 1.5㎞ 안에 있는 매장에 미리 주문해 메뉴를 직접 받거나 배달시킬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고객은 주문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가맹점주들은 배달 플랫폼에 지불해야 할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고 신세계 측은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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