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오는 2026년까지 전용 전기차 7종을 출시하고 2030년까지 연간 160만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하는 등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기아는 오늘(9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기아 대변혁의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새로운 로고와 디자인, 새로운 사명이 적용된 올해 차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고객에게 혁신적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광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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