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오늘 한국 동계스포츠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
그제(8)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9.51점 개인 최고점을 받아 4위에 오른 차준환은 , 조금 전 시작한 프리스케이팅도 실수 없이 선전한다면 '톱5' 이상도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드는 오늘은 컬링 여자부와 스켈레톤 경기가 시작되는데,
평창에서 '영미' 열풍을 일으키며 은메달을 딴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은 캐나다와 1차전을 시작으로, 10개 나라 풀리그에 돌입합니다.
평창에서 스켈레톤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도 오늘 1, 2차 시기에 이어 내일 3, 4차 시기로 메달에 도전합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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