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2시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3층짜리 빌라 지하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늦은 시각 주민 1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세탁기 위 비닐 봉투에 모아둔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100810595924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