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 털고 토트넘 훈련 복귀
우리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부상을 털고 약 한 달 만에 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토트넘은 구단 SNS를 통해 손흥민의 훈련 복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6일 첼시와의 리그컵 경기 후 다리 근육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손흥민은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느라 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에 뛰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6일 브라이턴과 FA컵 32강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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