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세계프로축구리그 11년 연속 아시아 1위
K리그가 11년 연속 아시아 최고 리그로 선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공개한 2021년 세계프로축구리그 순위에서 K리그는 아시아리그 중 가장 높은 22위에 올랐습니다.
K리그는 2011년부터 아시아 1위 자리를 지켰고 일본 J리그가 34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함께 발표된 세계프로축구클럽 랭킹에서는 울산 현대가 61위로 아시아 클럽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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