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선거전이 치열하고 정책보다 경쟁이 부각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란 오명을 들으며 정치 혐오와 무관심이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가 있는 가운데 유명 연예인, 스타들이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Vote For Korea! 잘 찍고 잘 뽑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뽑기를 통해 신중하게 투표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YTN은 스타들과 함께 하는 투표캠페인 영상을 31일부터 선거 임박 시점까지 매일 한 편씩 방송하고 있습니다.
YTN 플러스가 기획 제작한 'Vote for Korea! 잘 찍고 잘 뽑자' 투표 캠페인, 첫 번째 스타는 국민 MC 유재석 씨 편입니다.
YTN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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