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김은미 앵커
출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민주당 쇄신안 발표, 국민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 생각"
"(지지율) 박스권? 동의 안 해…의혹이라는 언론의 기계적 중립에 의해 코너에 몰린 것"
"법무부 장관 수락, '짐을 지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간 것"
"검찰총장 일을 면직 이상으로 침해한 사람이 국정 운영 맡을 자격 없다"
"무속 지배받는 대통령 후보 부인이 靑 안주인? 통제되지 않은 위험한 권력 될 것"
"개혁, 불편하고 힘들지만 모두의 고통 치유해 주려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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