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직영 코로나19 검사소 4→8곳 확대
서울시는 직영 '코로나19 검사소'를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검사소는 동작 주차공원, 광진광장, 신도림역, 독립문 광장에 마련됐습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9시입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창동역, 잠실종합운동장, 월드컵공원, 목동운동장에서 직영 검사소 4곳을 운영해왔습니다.
서울시는 8개 검사소를 통해 하루 최대 5만명 이상을 검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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