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북한 미사일 강한 유감…우리 군 역량 충분"
청와대는 북한의 최근 미사일 연속 발사에 강한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12일)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남북관계가 긴장되지 않고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북한의 무기개발 실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위협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