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뉴질랜드 오클랜드, 세계 대도시 중 첫 새해 맞아

연합뉴스TV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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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뉴질랜드 오클랜드, 세계 대도시 중 첫 새해 맞아

우리나라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하려면 4시간 정도 더 기다려야 하는데요.

조금 뒤면 전 세계 대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하는 곳, 지금 보고 계십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라고 하는데요, 함께 가보시죠.

지금 화면으로 보이시는 곳이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의 타워라고 합니다.

원래는 불꽃놀이를 통해서 새해를 맞이하는데요.

올해는 조명쇼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먼저 2022년 새해를 맞이하는 뉴질랜드의 모습 지금 함께 보고 계십니다.

밤하늘에 수놓은 조명들이 화려하게 불빛을 비춰주고 있는데요.

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한 조명쇼를 2022년 새해를 기념하면서 뉴질랜드가 준비한 모습입니다.

스카이타워에 불빛이 비추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인데요.

지난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국가가 행사를 취소하고 새해를 맞았던 것과는 달리 뉴질랜드는 새해맞이 행사를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을 했었는데 올해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서 불꽃놀이를 취소하고 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조명쇼를 진행하는 모습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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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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