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박3일 TK·충북행…첫날 탈원전 비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2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대구 경북과 충북 지역을 방문합니다.
오늘(29일)은 경북 울진의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재개를 요구하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할 전망입니다.
이어 안동으로 이동해서는 도산서원을 찾고 경북 선거대책위 출범식에 참석합니다.
윤 후보가 대구 경북 지역을 찾는 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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