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축구 U-20 대표팀 새 감독에 김은중 선임
김은중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수석코치가 20세 이하 남자대표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은중 감독이 2023년 20세 이하 월드컵 본선까지 팀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 감독은 2014년 대전에서 은퇴한 이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7년 올림픽대표팀 코치로 부임해 지난 4년간 김학범 감독을 보좌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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