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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말말말] "야당 이중행태 용납안돼"…"노사 상생 대타협"

연합뉴스TV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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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말말말] "야당 이중행태 용납안돼"…"노사 상생 대타협"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현재 코로나 방역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야당을 향해 선지원 후정산 방식의 재정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한국노총을 찾아 노사 간 자율적인 상생 대타협을 주문했는데요.

화면 직접 보시겠습니다.

"5월부터는 이 나라 국정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정치집단 아니겠습니까? 앞에서는 지원을 대폭 늘리자고 하고 뒤에서는 지원 확대 방안을 발목을 잡는 그런 이중행태로는 우리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어려울 것이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지금 저나 더불어민주당 측이 선지원 후정산 또는 금융보다는 재정 지원 우선 이런 방식의 야당이 실질적으로 협조하느냐 아니냐가 50조 발언, 100조 발언의 진정성 여부 판단하게 할 것이라고 봅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주도나 또는 노동의 힘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견인되는 사회적 합의는 지속 가능할 수 없다고 그 말씀을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노사의 자유를 중시하고 또 국가는 노사가 자율적으로 서로 상생의 대타협을, 대화합을 이루기를 국가는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번에 처음 방문했을 때 우리 한노총의 친구가 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처음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노점에서 일하시는 시민들에게 인사드리는 걸로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코로나 확산을 막는 거고요. 저는 대통령이 될 후보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솔선수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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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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