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주군과 근로복지공단, LH공사와 함께 '산재 전문 병원 적기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울주군은 대지 매입과 무상대여에 노력하고, LH 공사는 의료시설용지 우선 조성에, 근로복지공단은 병원 규모 확대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 산재 전문 공공병원은 울주군 범서읍 3만3천㎡에 18개 진료과와 연구소를 갖춘 300병상 규모로, 2025년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YTN 김인철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120814361109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