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한 지 한 달째인 오늘(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보다 1천 명 넘게 급증하면서 오후 9시 현재 확진자 수가 3천 명대 후반으로 같은 시간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오늘(3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3천857명이었습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천216명이나 많은 것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천 명을 훌쩍 넘겨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YTN 권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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