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국민 생명 못 지키면 다 무슨 소용

채널A News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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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군단으로 불린 한 국내 프로배구팀 불화설에 김연경 선수가 쓴소리를 했는데요.

딱 경찰이 떠올랐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현 정부 들어 화려한 나날을 보내고 있죠.

수사권 조정으로 역할은 커졌고, 자치경찰제 도입에 국민 체감 안전도도 역대 최고라고 자화자찬했는데요.

하지만, 테이저건 한 번 못 쏘 보고 현장에 나가 우왕좌왕하고, 스토킹 당한다고 SOS 쳐도 증거 가져오라고 하는게 경찰의 현실입니다.

오늘의 한마디는 <국민 생명 못 지키면 다 무슨 소용>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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