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윤석열 돌상 엔화' 발언에 "실수 인정"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돌상에 일본 엔화가 올려져 있었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실수를 인정하고 유감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앞서 송 대표는 돌잔치에 우리나라 돈 대신 엔화가 놓였을 정도로 일본과 가까운 유복한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갑의 위치의 살다가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있다며 윤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이에 윤 후보 측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해당 사진의 돈은 한국은행이 발행한 1,000환짜리 지폐라며, 거짓 네거티브이자 흑색선전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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