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세계랭킹 1위 유지…2위 고진영 0.95점 차
넬리 코다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위 고진영과 격차를 더 벌리며 2주째 1위를 유지했습니다.
코다는 어제(15일)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를 더하며 9.98점으로 세계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고진영은 이 대회 6위에 머물면서 지난주까지 0.004점이었던 코다와의 랭킹 포인트차가 0.95점으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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