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플랫폼을 자체 구축해 신개념 공공서비스를 시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 메타버스 정책의 중장기 방향과 전략을 담은 '메타버스 서울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오세훈 시장이 '서울비전 2030'에서 제시한 미래감성도시 분야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추진됩니다.
YTN 김종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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