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미래' 논의 한중경제협력포럼 개최
한국과 중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한중경제협력포럼이 오늘(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중경제협력포럼에는 김동연 전 경제 부총리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혁신 전략과 인간 중심의 AI기술 발전 방향,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등이 논의됐습니다.
양국 정부와 기업이 합작한 양해각서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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