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리니 보좌하던 세자르 코치, 여자배구 대표팀 지휘봉

연합뉴스TV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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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 보좌하던 세자르 코치, 여자배구 대표팀 지휘봉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던 스테파니 라바리니 전 감독이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코치가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세자르 신임 감독은 지난 3년간 라바리니 전 감독을 보좌해 우리 대표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자르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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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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