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해 만든 신제품 162개 가운데 시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21 DDP베스트디자인어워드' 수상작 7개를 선정했습니다.
이 중 서울시장상을 받는 제품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개인별 체형 맞춤형 1인 의자, 다양한 형태로 변형 가능한 홈오피스 조명 등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시도 소상공인 성장 지원과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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