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사태에 애쓰는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건축물 조명을 활용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벌입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간 공공청사와 민간시설에 의료진을 상징하는 푸른빛의 조명과 감사 메시지 등이 표출됩니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서울시청 청사, 서울로 7017 등에서 시작해 한강 교량, 고척돔구장 등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됩니다.
동참 의사를 밝힌 남산 N서울타워에서는 어제부터 푸른빛 조명이 켜지고,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표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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