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관련자 3명 오늘 영장심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이모씨 등 3명이 오늘(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주 주가조작 관련자들에 대해 대거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습니다.
이씨 등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과 함께 회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건희씨는 이 사건에 돈을 대는 이른바 '전주'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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