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자기 그림 폭파한 아르헨티나 화가…"디지털작품만 남기려고"

연합뉴스TV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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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자기 그림 폭파한 아르헨티나 화가…"디지털작품만 남기려고"

'눈물 화가'로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 화가 레안드로 그라나토가 자신의 그림들을 스스로 폭파했습니다. 이번에 폭파한 그림 5점은 약 8천300만 원 상당이라고 그라나토는 밝혔습니다. 그가 소중한 그림을 파괴한 이유는 디지털 세상에서만 존재하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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