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
박지원 국정원장과 제보자 조성은 씨, 8월 말 한 차례 더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한 공방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알아봅니다.
이재명 지사에 대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도 거세집니다. 이 지사, 수사에 100% 동의한다며 정면돌파를 선언했는데, 잠시 후 다룹니다.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담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수위가 이전보다는 낮습니다.
분석해보겠습니다.
이 외에도 TV토론 시험대에 오른 국민의힘 주자들, 논란이 되는 국방TV 등 얘기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