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지난 6월 인수한 세계적인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개 스팟을 생산 시설 점검과 보안 솔루션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오늘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한 시간에 상자 800개를 옮길 수 있는 물류 로봇 스트레치의 경우 내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버트 플레이터 보스턴 다이내믹스 CEO는 현대차의 제조-공급망 운영 전문성이 보스턴 다이내믹스 성장에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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