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1,652명 확진…전날보다 94명↓
어제(2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65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그제(1일) 같은 시간 집계보다 94명 적었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주 목요일 집계치보다도 30명 줄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전체의 70%를 차지했습니다.
자정까지 집계를 마감하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대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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