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잭슨홀 회의 앞두고 상승…S&P500·나스닥 최고 마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국채 금리 상승에 은행주와 경제 재개 관련주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1% 오른 35,405.5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지수는 0.22% 상승한 4,496.1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5% 뛴 15,041.86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올해 들어 51번째, 나스닥지수는 30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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