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제공 : WTVF

-미국 테네시주 웨이벌리 (2021. 8. 22)

-미국 테네시주 중부 험프리스 카운티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

-최소 22명 사망, 수십 명 실종

-7개월 된 쌍둥이도 홍수에 휩쓸려 숨져

-미국 국립기상청(NWS) 맥웬 타운 24시간 강우량 431mm

-정전과 통신 두절로 구조와 복구에 어려움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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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mm_폭우로_7개월_쌍둥이_참변

YTN 방병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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