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우리집에 왜 왔니

MBN News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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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의 주택가입니다.

그런데 정원을 차지한 건 사람이 아니라, 현존하는 설치류 중 가장 크다는 카피바라입니다.

길이가 1m가 넘고 몸무게는 60kg에 달하지만, 귀여운 얼굴에 동물원에서도 인기있는 종인데요.

온순해 보여도 반려견을 공격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 골치라고 합니다.

카피바라는 보통 습지에 사는데, 화재와 개발로 습지 면적이 줄면서 도시로 몰려들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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