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서부 칭하이성에서 탄광이 토사에 덮이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9명이 탄광에 갇혔습니다.
어제(14일) 정오쯤 칭하이성 하이베이 티베트 자치주에 있는 한 탄광에서 광부 21명이 작업하던 중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21명 가운데 2명은 지상으로 이송됐지만, 이 중 한 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이여진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1081506053782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