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타피오비츠케 (2021. 8. 7)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대회 주최 측 "코로나 19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열린 행사"

-승부의 관건은 진흙 웅덩이 통과

-아내의 무게 때문이 아니라

-삶의 무게에 짓눌려서...

-뚜렷한 이유 없이 화가 난 선수

-보다 못한 아들의 경기장 난입

-'여기서 이러시면...'

-고의성이 상당히 의심되는 남편 선수들

-'넘 불쌍하다'

-구성 방병삼

#아내_업고_달리기_대회 #wife-carrying_contest

Some 40 Hungarian husbands, with their wives on their backs, clambered over rough terrain on Saturday (August 7) in the nation's second wife-carrying contest.

YTN 방병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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