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1,252명 확진…일요일 최다기록 깨져
어제(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25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제(24일) 같은 시각 집계된 1,396명보다 144명 적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일요일 오후 9시 중간 집계치보다 60명 많고, 최종 집계치와 같습니다.
이에 따라 일요일 최다 기록은 일주일 만에 깨지게 됐습니다.
자정까지의 추가 집계를 고려하면 오늘(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30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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