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제헌절이자, 마린온 헬기 추락사고 발생 3주기를 맞아 순직 장병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오늘(17일) 마린온 추락사고 순직 장병 3주기 추모식에서 나라를 지키던 해병들이 불의의 사고로 순직했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참사에 대해 진실과 책임을 분명히 밝히지 못하면 그것은 국가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자신은 국가가 국민에게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김주영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717221402553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