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2시간 반 만에 큰불 잡아 / YTN

YTN news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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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50분쯤 경남 밀양시 초동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불을 끄던 30대 소방관이 탈진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2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41대와 인원 170명이 동원해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폐타이어와 폐비닐이 많아 잔불 정리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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