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차 대유행에 수도권 종교집회 비대면으로

연합뉴스TV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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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차 대유행에 수도권 종교집회 비대면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종교집회도 다시 비대면 체제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늘(9일) "방역수칙에 따라 모든 미사를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각종 모임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도 수도권 사찰의 정기법회는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을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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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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