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4일) 10시 반쯤 부산 영도구 봉래동에 있는 4층짜리 아파트 지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전기장판과 가구 등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해당 아파트는 지은 지 50년이 넘었고 창고도 오래도록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누전이나 합선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70505223977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