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 화재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나섰던
울산 중부소방서 구조대
29살 노명래 소방사
위험에도 물불 가리지 않고
구조자 향해 달려들었지만...
전신 2도 화상을 입은 지
하루 만에 순직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하겠다며
직업에 자부심 가졌던 노 소방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방관 #울산화재 #Shorts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1070113203799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