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새 거리두기 유예로 프로야구 관중 30% 유지
KBO는 수도권 3개 시도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1주일 유예함에 따라 수도권 관중 입장 비율을 현행 30%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KBO는 오늘(1일)부터 수도권 관중 입장 비율을 50%로 확대할 예정이었지만, 방역 당국의 조치에 따라 관중 확대를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은 현행 20%의 관중 입장 비율이 유지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