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중진인 권영세 의원과 정병국 전 의원을 앞세워 외부 대선주자 영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외협력위원장에 4선의 권영세 의원, 인재영입위원장에 5선의 정병국 전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공정한 경선 보장을 위해 당 밖 대선주자는 권영세, 정병국 위원장이 대신 접촉하고 당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또, 디지털 정당 위원장에는 IT 전문가인 이영 의원을 선임했다면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공감대를 가진 이 의원이 디지털 정당화를 추진해나갈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황혜경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62110380780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