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의원 지역구 사무실 관련 집단 감염 28명으로 늘어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사흘 만에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안 의원을 포함해 3명이 지난 10일 확진된 데 이어 어제(12일) 오후 6시까지 2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6일 같은 공간에 있었던 시의원이 확진된 뒤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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