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광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전국 7번째
다양한 고용서비스에 일자리 지원 등 복지 기능을 더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서울 성동구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는 서울 성동·광진구의 64만 주민, 33만 사업체를 대상으로 취업지원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지원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개소한 것은 2017년 부산 사하, 양주 등 6개소 이후 4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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