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집값의 10%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누구나 집' 시범 사업 부지로 6개 지역을 발표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인천과 안산, 화성, 의왕, 파주, 시흥시로 모두 만 785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김진표 특위 위원장은 올해 안에 사업자를 선정해 내년 초부터 분양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기 신도시인 화성 동탄과 양주 회천, 파주 운정, 평택 고덕에 유보용지 가운데 일부를 주택용지로 활용해 5천8백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시의회와 정기 합동회의를 열고 서울을 비롯한 도심 내 복합개발부지 발굴과 주택공급 방안을 이달 말 발표할 계획입니다.
최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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