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얼굴과 남다른 풍채! 큰형님(?) 포스의 자연인 등장?! 알고보면 가족 바라기의 따뜻한 남자~ 나는 자연인이다 455회 예고

MBN Entertainment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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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크고 시원시원하다. 큰 얼굴, 큰 손, 남다른 풍채의 자연인 유창억(76) 씨.
빽빽한 숲 한가운데 그가 마련한 보금자리도 마찬가지인데.
크고 웅장한 아치형의 이층집, 큼지막한 연못과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벤치들...
인생의 위기에서 많은 의지가 되어준 가족들을 위해, 그는 마음을 다잡고 산으로 향한다.
아무것도 없던 산에 임시 거처인 비닐하우스 하나만 쳐놓고 집을 짓기 시작한 자연인.
폐자재들로 하나하나 쌓아 올린 집은 4년 만에 완성됐다.
고마운 가족들에게 남길 마지막 유산이라는 자연 속의 낙원.
이곳을 가꾸는 일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가족들을 위한 아름다운 유산!
자연인 유창억 씨의 이야기는 06월 09일 수요일 밤 9시 50분 MBN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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